뉴저지한인회+주뉴욕총영사관과 관저 간담회 개최

뉴저지한인회+주뉴욕총영사관과 관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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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회장 송미숙)는 22일 맨해튼 소재 주뉴욕총영사관 관저에서 주뉴욕총영사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뉴저지 한인사회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뉴욕총영사관 김상호 총영사, 한샘엘 영사, 김재중 영사가 참석했으며, 뉴저지한인회에서는 송미숙 회장, 장신근 사무총장, 다니엘 리(Daniel Lee) 부이사장, 샘 황(Sam Hwang) 부회장, 케티 박(Katherine Park) 부회장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뉴저지한인회관 건립 기금 모금의 중요성과 추진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뉴저지한인회 측은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한인회관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차세대와 지역 동포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 공간조성의 중요성을강조했다.

또 최근 한인회관 내부 수리와 단장을 마치며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 개최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뉴저지한인회는 이를 기반으로 동포사회 화합과 차세대 참여확대를 위한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특히 뉴저지한인회는 매년 개최되는 추석대잔치와 한복 입기행사 등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대표 문화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갈 뜻을 밝히며, 한인사회뿐 아니라 타 커뮤니티와의 문화 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지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뉴저지 지역 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현재 월 2회 진행중인 순회 영사 민원 서비스의 횟수를 더욱 확대해 줄 것을 총영사관 측에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뉴저지 지역의 한인 인구 증가와 민원 수요 확대에 따라 보다 자주 영사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크다는 점에 공감하며, 동포들의 실질적인 편의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저지한인회는 5월 29일 새롭게 단장을 마친 한인회관에서 첫 오픈하우스(Open House)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지역 동포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새롭게 변화된 한인회관을 둘러보고 함께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미숙 회장은 “뉴저지한인회는 동포사회 화합과 차세대 지원,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한인사회의 권익 신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호 총영사는 “뉴저지한인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총영사관도 동포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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